SETEC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서울 카페&베이커리페어 매번 주문하던 "에티오피아 시다모"의 맛이 변한건지..내 혀가 변한건지..산미와 쓴맛의 밸런스가 좋았었는데요즘에는 쓴맛과 탄맛이 더 느껴지고 마시고나면 속이 쓰리다..;;출퇴근으로 하루에도 3~4시간까지 운전을 하는데 어느날 라디오에서 솔깃한 광고를 듣게되어 좋은 원두를 찾을 수 있을 까 해서 다녀왔다. 토요일인데 인천항에서 학여울역까지 한시간 반이 안걸렸다ㅎ멀리서 볼때는 주차자리가 없어서 고생할 줄 알았는데 주차안내요원 분들도 계시고주차는 문제 없었음.. 학여울역도 처음이고.. SETEC도 처음인데..지난달에 킨텍스를 다녀와서 그런가 겉에서봤을 때는 작아보였... 안에도 마찬가지다..ㅎ입장권은 사전예약하면 5천원.. 네이버에서 사도 5천원..ㅋㅋ 부스는 커피머신 / 그라인더 / 원두 / 간단(?)디저트.. 이전 1 다음 1/1